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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태겠다”

주말에도 엑스로 정책 홍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이 7일부터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가입 신청이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정책 성과 직접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에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복지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어도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에서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로 전환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고절차에 따른 행정력 낭비와 국민의 번잡함도 사라진다. 그 말썽 많던 사각지대도 없어진다”고 적기도 했다. 

 

공직사회를 향한 공개 칭찬의 도구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사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엑스에 올린 “경제가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재게시하며 “공직자 여러분들의 혼신을 다한 노력 덕분에 국가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일단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이너스 성장하던 경제를 정상화하는 것이 시급했는데 경제 정상화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대표로서 공직자들의 노력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