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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캠코로 넘어간 가계대출 5년간 2.5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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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로 넘어간 가계대출 5년간 2.5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은 최근 5년간 금융회사 등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한 가계 부실채권이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박 의원실이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매입한 가계 담보 부실채권은 총 2조2979억원이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이 1조1606억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보험 6416억원, 저축은행 2386억원, 여신전문금융사 1521억원, 은행 922억원 순이었다.

 

국내 펫푸드 시장 2.4조… 무역은 적자

 

국내 펫푸드 시장이 2조40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지만, 11년째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는 17억8300만달러(약 2조4052억원)로 2020년(10억6480만달러)과 비교해 67.4%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한銀·자본재공제조합, 금융지원 협약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와 만나 협약에 서명했다. 양측은 신한은행 지급결제 플랫폼을 연계해 조합원 기업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