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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백신, 언제 맞지?’… 송파구, 예방접종 특강 [지금 우리 동네는]

22일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교수 강연
어르신·임산부·영아 예방접종 정보 안내
구민 300명 대상…전화 등 선착순 신청

서울 송파구가 감염병 전문의와 함께 어르신부터 영아까지 가족별로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하는 특강을 연다.

 

서울 송파구가 22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연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22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연다. 송파구 제공

구는 22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예방접종 이야기’다.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백신과 권장 접종 시기가 다른 만큼 주민들이 가족의 예방접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김 교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부터 임산부와 영아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까지 환절기와 겨울철에 챙겨야 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연 뒤에는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장이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감염병 예방·치료와 백신 분야에서 연구,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감염학회 젊은 연구자상과 유한의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강은 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힘을 모아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