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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독’, 해외 AI 서비스 품는다

글로벌 플랫폼 뱅고와 맞손
11월 영상 편집 AI부터 출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손잡고 해외 인공지능(AI)·콘텐츠 서비스를 구독 플랫폼 ‘유독’에 확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유독에 출시하고,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으로 상품군을 넓힐 계획이다. 국내 이용자가 해외 사이트를 별도로 찾아 가입하거나 결제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유독 내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오른쪽 두 번째)과 폴 라비 뱅고 최고경영자(CEO·오른쪽 세 번째) 등 양사 관계자가 지난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오른쪽 두 번째)과 폴 라비 뱅고 최고경영자(CEO·오른쪽 세 번째) 등 양사 관계자가 지난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양사는 국내외 AI·콘텐츠 서비스 발굴과 신규 구독 서비스 연동, 결합 상품 기획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구글 AI 프로와 각종 검색, 디자인, 영상 편집, 교육 등 분야의 AI 서비스를 유독에서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