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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배성재 "아내 김다영과 14살 차…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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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과의 14살 나이 차를 언급하며 결혼 후 달라진 생각을 털어놓는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KBS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KBS

두 사람은 결혼 후 KBS에서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연해 신혼생활과 결혼 비하인드 등을 전한다.

 

이날 김종국은 "남편은 아내 말을 따르는 게 최고"라며 "성재는 다영 씨 말이면 다 따르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거의 토를 달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배성재는 아내와의 나이 차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냐. 그래서 요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기도를 할 게 아니야! 운동을 해야지!"라고 받아쳤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2세 임신 소식도 전했다. 김다영은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