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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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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교실 과밀, 교사 부족, 건물 노후화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 파리의 학생들이 5일(현지시간) 파리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대학) 입구를 봉쇄하고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시위가 격화되면서 15세 학생이 손이 절단되는 일까지 벌어졌고, 5000명 넘는 인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