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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로봇산업·문화에 ‘안전보건경영’ 엔진 달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ISO 45001 인증 추진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하고 전 사업장으로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1일 박 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ISO 45001 인증 심사 관련 경영자 면담을 마친 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제공
1일 박 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ISO 45001 인증 심사 관련 경영자 면담을 마친 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심사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제공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로봇기술과 어트랙션이 결합된 로봇테마파크 ‘경남 마산로봇랜드’를 조성하고 경남의 로봇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경남 출연기관이다. 재단은 현재 로봇연구센터와 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로봇전시체험시설 등 주요 시설을 운영 중이다.

 

재단은 이번 인증으로 단순 인증서 획득이란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통해 경남도민과 지역사회는 물론 재단의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다양한 고객의 신뢰를 받는 로봇산업과 로봇 문화 진흥 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박태훈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안전 문화를 활성화하겠다”며 “도민과 고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제일의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