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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THE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8위·세계 281위’ 기록

연구품질 90.5점으로 국내 1위

세종대학교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세계 28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THE 세계대학평가에는 전 세계 2297개 대학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국내에서는 44개 대학이 평가받았다. 세종대는 종합점수 55.8점을 기록했다.

세종대 전경. 세종대 제공
세종대 전경. 세종대 제공

세종대는 연구품질 부문에서 90.5점을 받아 국내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연구품질은 논문 영향력과 연구 강도, 연구 우수성, 연구 영향력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지표다.

 

산학협력 부문 점수는 지난해 83.7점에서 올해 91.9점으로 8.2점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교수당 산업체 연구비도 3543만원에서 5516만원으로 늘었다.

 

국제화 부문은 65.8점에서 68.6점으로 상승해 국내 6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교수 비율은 7.3%에서 8.1%, 외국인 학생 비율은 15.7%에서 19.4%로 높아졌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연구품질 국내 1위를 유지한 것은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