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광역시교육청-사이버대학교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식’에 참석해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는 한양사이버대를 비롯해 서울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 대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등 6개 사이버대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교육청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의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통해 한양사이버대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산업체 위탁전형으로 입학하면 학부는 정규 등록금의 50%를 감면받고 전형료가 면제된다. 대학원은 등록금 30% 감면과 입학금·전형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교육공학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공학, 행정, 복지, 경영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교육공학 등 대학이 특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교육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