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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 개막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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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인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린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 개막행사에 참석해 내빈들과 색줄을 자르고 있다. 20261007 청와대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인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린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 개막행사에 참석해 내빈들과 색줄을 자르고 있다. 20261007 청와대사진기자단

김혜경 여사가 7일 인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린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 개막 행사에 참석해 내빈들과 색줄을 자르고 있다. 훈맹정음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6점식 한글 점자다. 김 여사는 “볼 수 없다고 해서 배움과 소통의 기쁨조차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송암 선생의 진심은 세종대왕이 만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훈민정음을 지었던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모든 국민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점자 한 자 한 자에 온 생을 바친 송암 선생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