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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서울시 협업 ‘서울에디션’ 팝업… 이틀간 3,000명 방문

사진=메디힐 제공
사진=메디힐 제공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내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서울에디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메디힐 측 집계 기준 이틀간 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 최초 주민센터 팝업스토어’로 소개했다.

 

이번 팝업은 가회동 주민센터라는 공간적 특성과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입지를 활용해 메디힐과 서울시의 협업을 알리고 서울에디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민센터 내부에는 제품 체험과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디힐 서울에디션’은 메디힐과 서울시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메디힐에 따르면 브랜드는 올리브영에서 2024~2025년 2년 연속 연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3곳과 메디힐 제품 성분을 연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마데카소사이드 X 한강, PDRN X 남산, 콜라겐 X 북촌한옥마을, 티트리 X 북촌한옥마을로 구성됐으며, 토너패드·세럼·캡슐 패치 등 총 7종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각 에디션에는 랜드마크 비주얼을 담은 콜라보 파우치 또는 러기지택을 랜덤으로 증정해 서울의 이미지를 제품 구성에 반영했다.

사진=메디힐 제공
사진=메디힐 제공

팝업 현장에서는 서울의 랜드마크와 메디힐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SNS 팔로우를 하면 마스크팩과 토너패드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서울에서의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서울에디션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에디션존’ 등이 마련됐다. 메디힐 측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제품을 체험하는 등 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찾는 도시 서울의 매력과 메디힐의 K-뷰티 제품을 결합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협업했다”며 “주민센터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서울의 매력과 K-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주민센터 팝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메디힐만의 피부 솔루션을 알리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