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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글쓰기 삼매경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원 주최로 열린 ‘한글 백일장’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을 쓰고 있다. 동국대 개교 12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재학생 1500여명이 참여해 수준에 따라 두 부문으로 나눠 글쓰기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