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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2706가구 대단지 본격 분양

인천 부평구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돌입한다. 8일 분양사에 따르면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 등이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부천 중·상동을 거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권과의 연결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돋보인다. 인근에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 지역의 우수 학군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원적산 중심의 뫼골놀이공원·인천나비공원 같은 풍부한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린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 적용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산책로·휴게공간·놀이터·어린이집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형 중앙광장과 수공간이 두드러진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한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계약은 11월 9∼11일 3일간이다.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시 거주자는 해당 지역에, 서울시·경기도의 경우 기타지역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경쟁이 있을 땐 인천시 거주자가 우선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견본주택은 부평구 산곡동 43-2에서 운영되며, 202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