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출산을 앞두고 아기방 만들기에 나섰다.
8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에는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나는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히며 눈에 띄게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안나는 아기방 준비에 나섰다.
안나는 "이 방을 아기를 위한 방으로 준비해야 한다. 원래 서재로 쓰던 방이다. 아이들과 미술이나 공예 활동도 여기서 했다. 그런데 이제 이 모든 걸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집에서 이 방만 이런 거다"라며 어수선한 상태를 해명했다.
그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했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진우를 두고 있다.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나는 2022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적 있다. 그는 항암치료와 수술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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