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지역 시민사회 공익활동 현장을 찾아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윤 부시장은 지난 10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시민공익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공익활동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8일 임명된 윤 부시장의 이번 방문은 광주광역시 시민사회지원센터가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행사로 시민사회단체와 공익활동 주체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넓히는 자리다.
윤 부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사회 현장을 직접 살펴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고 행정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첫 방문지로 이곳을 선택했다.
이날 윤 부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익활동이 행정통합 이후 통합특별시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사회와 행정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윤 부시장은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참여가 정책의 수립 단계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특별시’”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시민주권특별시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