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편이 제작 ·방송된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시편’ 본선 녹화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포항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열릴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 올라갈 참가자를 가리는 예심은 25일(일) 오후 1시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21일(수) 오후 6시까지 선착순 3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민, 포항시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지역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ang810@korea.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거나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기성가수 및 일부 음악관련 협회 회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최우석 포항시 대변인은 “모처럼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시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녹화 현장에는 트로트 퀸 김연자을 비롯 박서진, 장한별, 미스김, 이수연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