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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출국길 한결 빨라진다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입국서비스센터에서 경기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로 3박 4일간 수학여행을 떠나는 2학년 학생 237명은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지문과 얼굴 등 생체정보를 등록한 뒤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출국했다.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2026.10.12./인천공항=이재문 기자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2026.10.12./인천공항=이재문 기자
1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안법고 237명이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이용해 바이오정보 등록 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신속하게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일 제도가 시행된 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이다./2026.10.12./인천공항=이재문 기자
1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안법고 237명이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이용해 바이오정보 등록 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신속하게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일 제도가 시행된 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이다./2026.10.12./인천공항=이재문 기자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지 않은 17세 미만 학생들은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을 위해 생체정보를 미리 등록해야 한다. 이번 제도는 학교별 사전 예약을 통해 학생들이 출국 당일 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2026.10.12./인천공항=이재문 기자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고 있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1일부터 해외 수학여행 등을 떠나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2026.10.12./인천공항=이재문 기자

이날 안법고 학생 237명은 제도 시행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 사례로 기록됐다. 학생 한 명당 등록에 걸리는 시간은 약 30~40초로, 등록을 마치면 대면 심사 대신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등록하면 귀국할 때뿐 아니라 향후 개인 해외여행 시에도 전국 공항과 항만에서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1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안법고 237명이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이용해 바이오정보 등록 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신속하게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일 제도가 시행된 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이다.
1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안법고 237명이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이용해 바이오정보 등록 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신속하게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일 제도가 시행된 후 가장 큰 규모의 단체 등록이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이번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출국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공항 출국심사대의 혼잡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1월 24일까지 총 19개 학교가 사전등록을 예약한 가운데, 앞으로 학생 단체의 이용 확대를 위해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