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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상부 교량 상태 살펴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 노들섬에서 교랑하부 지지대인 거더Girder) 모형내부에 자율비행 드론의 교량 점검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 노들섬에서 교랑하부 지지대인 거더Girder) 모형내부에 자율비행 드론의 교량 점검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대교 상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대교 상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대교 상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 / 2026.10.12. 이제원 선임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대교 상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 / 2026.10.12. 이제원 선임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참석해 LiDAR 탑재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참석해 LiDAR 탑재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대교 상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대교 상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를 찾아 교량 상태를 점검하고 무인 점검 신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오 시장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살폈다.이후 한강대교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을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결함 탐지 등 4개 기술이 시연됐다.

 

시는 해당 신기술을 마포대교·월드컵대교·원효대교·성산대교에 각각 적용해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기술은 내년부터 한강교량 안전점검·진단 등에 시범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그동안 사람이 직접 접근해야 했던 위험한 현장에 드론과 로봇 등 무인점검 신기술을 활용하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무인점검 장비를 더욱 많이 개발해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시공과 감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