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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韓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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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다영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A조 3차전에서 요르단을 9-0으로 완파했다. 최전방 공격수 조안(울산현대고)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를 16-0, 개최국 타지키스탄을 6-0으로 꺾은 한국은 3경기에서 31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예선 조 1위 8개 팀과 본선 직행 4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본선 4위 안에 들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亞게임 金’ 양민혁, 벨기에 무대 데뷔골

 

Westerlo's South Korean midfielder #59 Yang Min-hyeok celebrates after scoring a goal during the Belgian "Pro League" First Division football match between KVC Westerlo and Royal Antwerp at Het Kuipje in Westerlo on October 11, 2026. (Photo by Johan Eyckens / BELGA / AFP) / Belgium OUT/2026-10-12 04:39:2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Westerlo's South Korean midfielder #59 Yang Min-hyeok celebrates after scoring a goal during the Belgian "Pro League" First Division football match between KVC Westerlo and Royal Antwerp at Het Kuipje in Westerlo on October 11, 2026. (Photo by Johan Eyckens / BELGA / AFP) / Belgium OUT/2026-10-12 04:39:2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이끈 양민혁(베스테를로·사진)이 벨기에 프로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양민혁은 12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6∼2027시즌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 쐐기 골을 넣어 팀의 5-1 대승에 힘을 보탰다. 후반 40분 교체 투입된 양민혁은 11분 만에 골키퍼의 긴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