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의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폐사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9분쯤 성주군 용암면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오전 5시12분쯤 초기 진화를 마친 뒤 잔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축사 4개 동이 타고 돼지 50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