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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국정감사 임하는 추미애 경기지사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13일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후 열린 첫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개회 전부터 여야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국감은 추 지사의 취임 이후 행정 성과와 도정 운용 방침을 검증하는 첫 무대로, 경기도의 재정 위기 극복 방안과 세출 구조조정, 관사 논란, 그리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관련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추미애 지사는 국감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가 직면한 당면 과제로 재정 위기 극복을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인구 증가와 고령화, 신생아 수 증가 등으로 인해 어르신 돌봄부터 출산 및 보육에 이르는 막대한 복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방세 수입 16조 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부동산 취득세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세입 구조로 인해 늘어나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필수 민생예산을 지키는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안정적인 세입 기반 마련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및 재정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지속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러나 감사 시작부터 자료 제출 거부 문제를 놓고 야당과의 격렬한 공방이 이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추 지사 취임 이후 예산이 수반된 지시 사항과 도지사 관사 계약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나 경기도가 자치 사무를 이유로 제출을 거부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해명을 요구했다. 여야 의원들은 경기도의 5천465억 원 규모 세출 구조조정과 민생예산 삭감, 12억 원대 관사 입주 논란을 두고 추 지사를 향해 집중 추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