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물리적·사회적 장벽 없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노연수 서울시의원(노원4)은 지난 8일 열린 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복지·문화·체육 복합공간이다.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 재활치료실 등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갖췄다.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센터가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이름처럼 어루러져서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며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