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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폐추락방지망 재활용 추진…농가 지원·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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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님전국연합회 안전문화 확산 위한 MOU
건설현장 폐추락방지망을 수거해 재활용 사업 추진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는 추락방지망을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3일 서울 aT센터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자원순환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13일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현장에서 사용한 폐추락방지망을 수거해 농가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지원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국민 안전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장기수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장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합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