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지난 7월 13∼15일 3회에 걸쳐 보도한 ‘경계에 선 아이들, 북한배경학생’이 통일언론상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4일 세계일보 보도를 포함해 다큐 앤드 뉴스 코리아의 ‘PD수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군’, CBS ‘유령이 된 탈북자들’, 춘천MBC ‘남북강원도, 80년 단절을 잇다’ 4편을 제32회 통일언론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경계에 선 아이들, 북한배경학생’ 보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인 북한배경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개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현행 지원체계의 사각지대를 짚었다.
통일언론상은 평화통일과 남북 화해·협력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높이고, 통일 관련 보도와 프로그램의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과 제작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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