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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삼척 관광동행 포럼 23일 열린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쏠비치 삼척 에메랄드홀에서 ‘2026 삼척 관광동행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정책 환경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삼척 관광의 새로운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관광 분야 전문가 3인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가 ‘로컬관광의 트렌드, 그리고 삼척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축제의 성과를 연중 관광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2026 삼척 관광동행 포럼 포스터. 삼척시 제공
2026 삼척 관광동행 포럼 포스터. 삼척시 제공

이어 김동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데이터로 확인하는 트렌드, 지역으로 오는 정책’을 주제로 관광 트렌드와 정책 변화를 데이터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삼척의 지역관광 대응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임관혁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지역사회기반의 삼척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유원근 강원대 경제금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정현 강원관광재단 지역특화팀 팀장과 성낙숙 문화콘텐츠개발연구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앞선 주제발표를 바탕으로 삼척 관광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지연 삼척관광문화재단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번 포럼이 관광 트렌드와 정책, 지역사회의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삼척 관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 관계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삼척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삼척관광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사전 참가신청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브랜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