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는 ‘미션나노디그리로 써 내려간 나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개최한 ‘2026 미션나노디그리 이수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3편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미션나노디그리 과정을 이수하며 얻은 학습 성과를 업무와 진로, 일상생활 등에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각 1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조세법 과정을 이수한 재무·회계·세무학과 한예은씨가, 우수상은 부동산개발 과정을 이수한 부동산학과 김동현씨가 받았다. 장려상은 아동상담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사회복지학과 박유미씨가 수상했다.
한양사이버대가 2021년 도입한 미션나노디그리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의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이다. 부·복수전공보다 적은 4과목, 12학점을 이수하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최소 2학기를 이수하면 졸업 전에도 인증서를 발급받아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인증서 발급과 관련한 이수 절차 간소화 등 운영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개선된 제도는 내달 말부터 적용 예정이다.
한양사이버대 교육성과혁신팀 오유경 연구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미션나노디그리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영역에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목표에 맞는 배움을 선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