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지난 10월 13일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구본준)과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 및 물류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지방우정청은 지역 중소기업 발굴과 국제특송 우편물 50% 할인 및 5,000만원 규모의 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전주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업체당 50만원의 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범위도 확대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