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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6도 '포근'…충청·남부 15도 안팎 큰 일교차 유의 [오늘날씨]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15일 오전 대구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챙겨입은 시민들이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15일 오전 대구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챙겨입은 시민들이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돼 당분간 평년(최저 5~15도, 최고 19~23도)을 웃돌겠다. 다만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오전 중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 및 산지에는 5㎜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도 출근 시간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해당 지역 출근길에는 작은 우산을 챙기는 편이 좋겠다.

 

일요일인 18일에는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돼 주말 야외 활동 계획 시 최신 기상 정보를 챙겨볼 필요가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최고 2.0m, 동해 1.5m, 남해 1.0m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