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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키가 벌써 183㎝…“186㎝까지 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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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가 키 183㎝의 훤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열린 미식축구 대회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손태영은 룩희에게 마트 심부름을 부탁했고, 룩희는 제작진과 함께 직접 차를 운전해 마트로 향했다.

 

장을 마친 뒤 제작진은 룩희에게 키를 물었다. 이에 룩희는 “183㎝”라고 답했다. 2009년생인 그는 현재도 키가 자라고 있다며 “186㎝까지 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아버지 권상우의 키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룩희는 아버지의 키가 182~183㎝ 정도라고 설명하며 “이제 제가 조금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아빠는 맨날 ‘아직 똑같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 앞에서의 평소 모습도 언급했다. 제작진이 말수가 적은 이유를 묻자 룩희는 “카메라가 바로 앞에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는 맨날 잔소리한다”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털어놓는가 하면,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말 많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훌쩍 자란 모습만큼이나 관심을 모은 것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었다. 제작진이 요즘 걱정거리를 묻자 룩희는 “대학이요”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은 하나만 잘한다고 대학에 못 붙는다. 축구를 잘해도 공부가 안 되면 대학 진학을 못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수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건 그렇긴 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는 “이과 쪽이다. 물리랑 바이오”라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