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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12월 삿포로·호치민 첫 취항,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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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모바일앱 운영

에어프레미아는 12월 취항하는 인천~삿포로, 인천~호치민 노선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왕복 총액 기준 특가 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가 삿포로 46만3300원, 호치민 40만3400원부터이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삿포로 65만3300원, 호치민 70만3400원부터다.

 

특가 운임을 놓친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항공권 예매 시 할인코드 ‘SGNCTS20’을 입력하면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운임을 일자에 따라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탑승기간은 삿포로 노선이 12월2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호치민 노선은 12월3일부터 내년 10월24일까지다. 두 노선 모두 별도의 탑승 제외기간은 없다.

 

두 노선에는 모두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된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12월2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삿포로는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설경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다.

 

인천~호치민 노선은 12월3일부터 주 5회(월·수·목·토·일) 운항한다. 호치민은 베트남의 상업 중심지로 다양한 볼거리와 따뜻한 기후를 갖춰 겨울철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12월 신규 취항하는 두 노선의 항공권을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탑승 제외기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겨울 여행과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 인천~워싱턴 D.C. 노선에 취항하는 등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