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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현안 종합관리 '원스톱행정지원단' 전담인력 배치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올해 7월 출범한 서해구가 각종 현안을 종합 관리할 원스톱행정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서해구에 따르면 이번 부서는 원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청라·루원시티 관련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7월 출범한 인천 서해구가 각종 현안을 종합 관리할 원스톱행정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서해구청 전경.
올해 7월 출범한 인천 서해구가 각종 현안을 종합 관리할 원스톱행정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서해구청 전경.

전날 구청 본관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제3강의실에 별도 전담인력이 배치돼 현장 근무도 시작했다. 청라루원개발지원팀 소속 인력은 지역 현안 파악과 주민 소통, 관계기관 협의 등 중심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해구 민선 9기 역점 정책 일환이다. 우선 원도심에서는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청라·루원시티의 경우 주민들 목소리를 듣고, 당면 과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원스톱행정지원단을 통해 원도심 정비와 청라·루원시티 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구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현장 중심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