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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신한카드, 업계 첫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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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첫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신한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중저신용자 전용 민간중금리 상품인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이 대상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원, 대출기간은 최장 36개월이다. 금리는 연 최저 9.9%에서 최대 12.26%까지 적용된다. 생활안정대출 취지에 따라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주택구입 금지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토스, 청소년 도박 방지 ‘아이지킴이’ 출시

 

토스가 미성년 회원을 불법도박으로부터 보호하는 서비스 ‘우리아이 지킴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7∼18세 회원이 불법도박 의심 계좌로 송금을 시도하면 실시간으로 경고하는 서비스다. 14세 미만 저연령 회원의 경우 사전 동의한 법정대리인에게 알림도 보내진다. 이용자는 경고 화면에서 송금을 취소하거나 해당 계좌를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서비스는 토스 앱 전체 탭에서 ‘아이 지킴이’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JB금융, 업스테이지에 400억 지분 투자

 

J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3사가 업스테이지와 시리즈 C-2 라운드 40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JB금융은 업스테이지와 함께 △금융특화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 △임직원 AI 교육 및 인력 교류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