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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건강 이상설' 떨쳐낸 김혜자와 다정 투샷…밝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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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최근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김혜자와 만나 다정한 순간을 남겼다.

 

이영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혜자와 만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언급하며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영애는 김혜자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김혜자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41년 10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84세이자 세는 나이 86세인 김혜자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기침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으로 포착돼 많은 팬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김혜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표현했다.

 

김혜자는 지난 15일 '여전히 찬란하게'의 무대인사에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불참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