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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안동서 교통사고 잇따라… 80대 2명 심정지 이송

경북 구미의 4중 추돌 사고와 안동의 보행자 사고로 각각 80대 운전자와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19 구급대. 연합
119 구급대. 연합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3분쯤 구미시 지산동 구미대교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50대 남성 운전자 1명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이보다 앞선 전날 오후 6시7분쯤 안동시 운안동 방송국 앞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80대 여성을 치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