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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 길러요"… 한울본부 '상고문화제 가을편' 개최

31일 오후 3시 한울에너지팜서, 울진 초등학생 글짓기 대회 진행
민속놀이·버블쇼·랜덤플레이 댄스 등 야간까지 즐길 거리 마련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오는 31일 오후 3시 울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행사다. 

 

지난 여름 경필대회에 이어 가을편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짓기 대회에는 울진지역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한다. 

 

행사장에서는 딱지치기와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 5종을 비롯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와 삐에로 공연,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을 진행하다. 

 

특히 야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울본부 상고문화제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한울본부 상고문화제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우산을 꾸미는 체험도 진행한다. 완성된 우산은 우천 시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와 연계한 기부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풍성하게 마련해 상고문화제가 울진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