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22일 치악산한우축제 개막식에서 원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사골팩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 노조는 3년 전부터 원주축산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에 치악산한우로 만든 사골팩을 기증해왔다. 올해는 나눔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지난 7월 지역사회 발전 업무협약 주체인 원주축산농협, 한국가스공사,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노동조합과 함께 중앙동 등 8개 동 주민들에게 876개 사골팩을 후원했다.
이 자리에서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김기범 부문장,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강원지역사업소 최종호 소장,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노동조합 이선욱 위원장, 양업토마스 장애인 종합복지관 이현국관장은 치악산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원주 치악산한우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원주 댄싱공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 위원장은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해 시 노조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치악산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여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를 넘어 세계로 벗어 나갈 수 있게 홍보위원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 조합장은 "삼토사상 발원지인 원주에서 올해도 치악산한우축제를 열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 뜻깊은 자리에 지역을 위해 마음 모은 기관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