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전북 익산 왕궁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전북 익산의 왕궁초등학교 가을 운동회를 찾아 학생들과 어울리며 게임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제가 초등학교 운동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니까 운동회를 하는 데가 없다고 하더라"라며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다"면서 학생들과 교직원,학부모들에게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 내내 학생, 학부모들의 '셀카'나 사인 요청에 응했고, 자신에게 달려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학생들에게는 휴대전화를 넘겨주기도 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이 대통령과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마무리 체조를 했고 참석자들이 다 함께 "왕궁(교명), 파이팅"을 외치는 것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