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이 23일부터 25일까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체험형 팝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경기북부경찰청과 디아지오코리아의 민간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속에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음주 상식 OX 퀴즈와 룰렛 이벤트가 열리는 스마트 초이스 존, 책임 운전자 인증 포토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하는 세이프티 포토존, 휴게 및 체험 공간인 기네스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24일에는 래퍼 래원이 참여해 미니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가진다. 래원은 안전운전을 주제로 한 ‘2종보통멋쟁이’ 무대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팝업부스 형태의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마련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시민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유연하고 감각적인 소통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