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경북 김천과 문경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쯤 김천시 모암동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40㎡ 규모의 건물 1동과 기자재 등을 태우고 1시간28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보다 앞선 전날 오후 2시59분쯤 문경시 마성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12분 만에 꺼졌다.
불로 철골조 1동과 축분 발효처리기 1대 등이 부분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