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11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서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사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49층, 1개동, 전용면적 84㎡ 308실이 들어선다.
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고속철도(KTX)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상봉역에는 GTX-B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며,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가깝다. 주변에는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영화관, 서울북부병원 등 생활시설과 중랑천, 봉화산, 망우산 등 녹지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타입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일부 타입은 거실과 주방에서 외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도 무상 제공한다. 단지 내 판매·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상봉로 105-1 일원에서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