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11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사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동, 총 1098가구, 전용면적 84·116㎡로 구성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지제역 생활권에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약 5㎞ 거리에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GTX-A·C 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송탄 IC과 안성 분기점(JC)을 통해 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지제초와 세교중 등 쇼핑·교육시설이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평면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한다. 중앙광장과 펫파크,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도 조성한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도 도입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1월 개관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