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방한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사진)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배터리·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과 국방·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두 정상의 회담은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세 번째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9일부터 이틀간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메르츠 총리와 한·독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와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함께한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과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협력,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 정세와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