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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 29일 방한…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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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총리 취임 후 처음… 이틀 일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방한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사진)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배터리·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과 국방·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두 정상의 회담은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세 번째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9일부터 이틀간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메르츠 총리와 한·독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와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함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과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협력,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 정세와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