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주말 경북 교통사고·화재 잇따라…3명 중경상 입어

주말 경북에서 교통사고와 화재를 포함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2시47분쯤 구미시 원평동에서 1t 탑차와 승용차,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오후 4시59분쯤 영주시 적서동 단독주택에선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시간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짜리 목조 주택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전날 오후 4시34분쯤 칠곡군 기산면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1시48분만에 불을 껐다. 불은 1층짜리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