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이효연 前 제주대 교수 임명

임기는 2028년 10월25일까지 2년

제주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에 이효연(65)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제주도는 26일 도청 탐라홀에서 이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6일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임명된 이효연(사진 오른쪽) 전 제주대 교수. 제주도 제공
26일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임명된 이효연(사진 오른쪽) 전 제주대 교수. 제주도 제공

이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 25일까지 2년이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으며,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추천된 복수의 후보자 가운데 이 원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 원장은 제주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전생리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5년간 제주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처장과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초대 소장 등을 역임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이끄는 핵심 기관”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