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히어로즈홈’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히어로즈홈은 현대로템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해외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한국전쟁 당시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거나 새로 지어주는 사업으로,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전용사 메흐메트 셰케르의 주택에 기초 콘크리트 공사와 바닥 타일 보수, 외벽 미장 등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