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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만추 만끽도 잠시… 곳곳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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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물든 댑싸리 밭을 거닐며 정취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인천 강화와 경기, 세종, 대전, 강원, 광주, 경남, 전남 등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