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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벡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서 '레모 하이체어' 체험 행사 진행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CYBEX)가 지난 13일 싸이벡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레모 하이체어'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모 하이체어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쿠킹 클래스와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집 꾸미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날 체험에 활용된 '레모 하이체어'는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성장 단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하이체어로, 체어의 최대 허용 중량은 120kg이다. 별도의 도구 없이 한 손으로 시트의 높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원핸드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에 맞춰 시트의 높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레모 하이체어'는 2024년 독일 소비자 평가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의 하이체어 평가 대상에 포함돼 'Lemo 4-in-1' 제품이 평가를 받았다.

 

하이체어에 결합하는 '레모 러닝타워'는 아이가 주방 등에서 부모와 시야를 공유하며 가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액세서리다.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와 관련 구조를 적용했으며, 아이가 부모와 함께 간단한 일상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독일 척추건강협회(AGR)의 인증을 받은 전용 바운서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리어휠 시스템도 적용됐다. 아이의 큰 움직임에는 뒤로 밀려나게 해 전복 위험을 줄이는 '리어휠(Rear Wheel)' 시스템을 비롯해, 저중심 무게 분산 설계와 라운드 프레임 마감을 적용했다.

 

행사가 열린 싸이벡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026년 5월 독일 자동차클럽 ADAC 테스트에서 유아용 카시트 부문 'Best in Class'로 선정된 신생아 카시트 제로나Ti를 비롯해 클라우드T·제로나T 모듈 시스템, 에어백이 내장된 토들러 카시트 아노리스T2, 주니어 카시트 솔루션T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휴대용 유모차 리베르를 포함해 아기띠까지 싸이벡스의 다양한 제품군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싸이벡스 코리아 관계자는 “싸이벡스 레모 하이체어는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돕는 매개체”라며 “이번 체험 컬처 이벤트가 프리미엄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능성이 선사하는 육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부모와 아이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