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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세라믹, 아동복지 후원·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에 3,200만 원 지원

사진=화신세라믹 제공
사진=화신세라믹 제공

국내 건축자재 유통 전문기업 (주)화신세라믹이 아동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200만 원을 기부하고 후원과 봉사활동에 나섰다.

 

화신세라믹은 사회복지법인 빛나라의 아동복지사업을 위한 정기 후원금으로 1,200만 원을 기부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그룹홈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0만 원을 추가 지원했다.

 

사회복지법인 빛나라는 1997년 경제위기 당시 위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복지 및 사회복지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출범한 복지단체다. 빈곤 아동과 결손가정을 지원하는 공동체로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교육복지사업 등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 가운데 2,000만 원은 그룹홈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사용됐다. 화신세라믹은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업체 홈파베르와 협업해 아동들이 생활하는 주거공간 개선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화신세라믹 임직원들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구 조립 등 리모델링 과정에 참여하며 주거공간 개선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이동현 화신세라믹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함께 건축자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신세라믹은 이번 기부와 그룹홈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계기로 건축자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