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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4라운드 재개…남은 PO 티켓 두 장 주인은

31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서 열전…선두권 순위 경쟁도 변수
웰컴저축은행, 응우옌쩐타인타오·강유진 영입…하림은 팀명 변경

프로당구 팀리그가 약 한 달 반의 휴식기를 마치고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재개한다. 1∼3라운드 우승팀이 가려진 가운데 남은 플레이오프(PO) 진출권 두 장을 놓고 4라운드부터 각 팀의 경쟁이 이어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BA 제공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BA 제공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BA 제공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BA 제공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BA 제공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BA 제공

총 5개 정규 라운드로 진행되는 팀리그는 각 라운드 우승팀에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부여한다. 앞선 1∼3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 하나카드가 차례로 우승해 진출을 확정했다. 최종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 따라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되는 만큼 진출을 확정한 팀들도 남은 경기에서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3라운드 종료 기준 종합 순위에서는 하나카드가 17승10패, 승점 52로 선두에 올라 있다. 휴온스(20승7패·승점 51), 크라운해태(17승10패·승점 50), 하림(18승9패·승점 48)이 뒤를 잇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5승12패, 승점 43으로 5위에 자리했다. 이어 NH농협카드(12승15패·승점 39), 에스와이(11승16패·승점 38), 웰컴저축은행(10승17패·승점 36), 하이원리조트(11승16패·승점 34) 순이다. PBA 브레이커스는 4승23패, 승점 14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4라운드를 앞두고 전력 보강과 팀명 변경도 이뤄졌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선수 추가 선발에서 유일하게 지명권을 행사해 베트남 출신 응우옌쩐타인타오(등록명 T.응우옌)와 강유진을 영입했다. T.응우옌은 올 시즌 3차 투어 우승자이며, 강유진은 같은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림은 기존 팀명 ‘하림 오드그로서’에서 ‘하림 용가리즈’로 이름을 바꾸고 4라운드에 나선다.

 

개막일인 31일에는 낮 12시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린다.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이 메인구장에서, 크라운해태와 하이원리조트가 보조구장에서 맞붙는다. 오후 6시에는 에스와이와 하림이 대결하고, 오후 9시에는 휴온스와 PBA 브레이커스가 경기를 치른다.

 

대회 입장권은 NOL(야놀자) 티켓에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