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코베 베이비페어’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
코엑스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외출용품을 비롯해 젖병·수유용품, 임산부용품, 출산용품, 영·유아 식품과 안전용품, 유아교육·출판·완구, 가구와 생활가전 등 다양한 육아 관련 제품이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사용해 보며 브랜드별 기능과 특징을 비교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유모차의 주행감이나 카시트의 사용 편의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각 업체 부스에서는 출산 준비와 육아용품 선택을 위한 상담도 진행됐다.
행사장은 육아용품을 살펴보려는 예비 부모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6 코베 베이비페어’는 11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